무슨 느낌일지 상상해보고 싶은데너무 비현실적이라 상상도 안되는 액수난 저게 통장에 들어 있어도 한동안은 뭐에 써야 할지도 가늠이 안돼서 그냥 가만히 멍만 때리고 살던대로 최소 반 년은 살아야 감이 잡힐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