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작년말부터 기업탈취 계획함
→L씨 통해 내부자료 빼내고 어도어 지분 얻으려고 하이브 협박거리 찾음+어도어 지분 사줄 우호적 투자자 찾기(계획1)
→뉴진스 위약금 해결을 위해 아티스트가 부당대우로 소송 후 계약해지 준비(계획2)
→3월 25일 뉴진스 부모가 아일릿-뉴진스 유사함에 대해 어도어에 해결 요청
→일주일 후 민희진이 하이브에 항의문서 보내고 하이브가 답변(22일10시)
→하이브의 부모 면담 요청
→부모가 면담 거절
→부모가 넘어간거로 확신 후 피프티건으로 보고 22일 오후 사임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