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에서 들어보지도 못한 사건인데다 너무 떠들썩하고 배드 엔딩으로 끝나서 좋은 본보기로 재발 안할 사건인줄 알았는데1년만에 그것도 대형에서 원탑 아이돌에게 일어날 줄이야...이런 거 보면 사람 앞일 모르고 또 안일어날 거란 보장 없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