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브랜드 입어보고 쇼도 참석하다가 잘 맞는 브랜드 찾아간 거임..
지수는 이전에 버버리쇼도 참석했었는데 디올 갔다가 맞게 간 거고
로제 같은 경우는 생로랑 디렉터가 코첼라에서 보고 오래 기다려서 엠버서더 된 거
데뷔부터 그 이미지만 가져가려 한 건 알겠는데 좀 다름
여러 브랜드 입어보고 쇼도 참석하다가 잘 맞는 브랜드 찾아간 거임..
지수는 이전에 버버리쇼도 참석했었는데 디올 갔다가 맞게 간 거고
로제 같은 경우는 생로랑 디렉터가 코첼라에서 보고 오래 기다려서 엠버서더 된 거
데뷔부터 그 이미지만 가져가려 한 건 알겠는데 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