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3 화2에 대표가 노모 돈까지 영끌해서 틱톡 바이럴까지 시켜줬는데 지원이 없다는 이유로 계약 해지 원함
- 데뷔한지 7개월만에 정산 안해준다고 계약 해지 원함 (당시 마이너스 정산이었음)
- 대표를 횡령범으로 몰아 고소까지 하면서 계약 해지 원함 (나중에 무혐의로 경찰선에서 자른 억지 주장이었음)
- 코로나 키트 주작으로 제출해서 숙소에서 토낌
- 어트랙트 직원들이 집앞까지 찾아가서 한번만 자기들 얘기 들어달라고 해도 쌩깜
- 아프다고 해서 노저어야할 시기에 두달 휴식까지 줬는데 건강 문제 트집잡음
- 뮤비 찍기 전날에 소송 걸어놓고 트랩깔아둠 (이대로 뮤비 진행하면 나중에 소송에서 어트랙트 귀책사유가 될 수 있었음. 그것 때문에 어트랙트는 뮤비 예약한 돈 다 날림)
이 모든 것 때문에 대표가 한강다리 위까지 올라갔다 내려옴
진짜 역대급 악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