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라고 했지만 정 아니었으면 이것도 하이브가 부정했을거임
잡담 한 관계자는 “하이브는 이미 지난 연말부터 민 대표가 투자자들을 만나며 뉴진스와 함께 독립을 꾀한다는 제보를 받았지만 묵과했다. 하지만 민 대표의 말을 멤버들과 부모가 전적으로 지지하는 상황까지 겹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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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라고 했지만 정 아니었으면 이것도 하이브가 부정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