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래서 영덕인 친구랑 영화보면 난 아 노잼; 이러고 마는데 친구는
좀 아쉽긴 하다. 이 영화 감독 전작이 xx,@@인데 그때 제일 잘한 장르는 이런 게 아니었거든. 내가 알기론 이 영화는 202n년부터 제작한 걸로 아는데 후편집한다고 개봉이 계속 늦어진 게 좀 불안하긴 했어. 배우 ddd도 여기서 한 연기 디렉보다는 ~~~ 같은 역할이 찰떡인데 그래도 여기서 ^^ 장면 같은 건 멋졌지만 전체적으로 안 맞는 옷 느낌? 난 그래도 음악이랑 미술은 진짜 맘에 들어서 한번 더 볼 생각은 있어.
이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