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로서 애들 탄생시키고 지지해주는 건 맞지만 초반부터 너무 붙어서 과하게 나대는 현상이라 고깝게 보는 사람 많았어 애들이 너무 엄마처럼 따라서 흐린눈 했지
근데 그것도 초반만 그랬지 데뷔 1년 넘어도 대표가 너무 딱 붙어서 애들 컨트롤하는 게 언제 끝날지 몰라 아티스트로서 독립하기에는 민희진이 걸림 돌이 될 수 있는 거 아니냐고 얘기도 몇번 나옴
그 얘기할 때마다 개쳐맞아서 쉬쉬했을 뿐이지
근데 그것도 초반만 그랬지 데뷔 1년 넘어도 대표가 너무 딱 붙어서 애들 컨트롤하는 게 언제 끝날지 몰라 아티스트로서 독립하기에는 민희진이 걸림 돌이 될 수 있는 거 아니냐고 얘기도 몇번 나옴
그 얘기할 때마다 개쳐맞아서 쉬쉬했을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