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면 다 롤모델 삼거나 레퍼런스 삼아서 심지어는 대놓고 비슷하게 전략짜서 쏟아지고 그럼 그 분위기를 주도한 아티스트는 탑이 됐다는 것의 증명이 되는거고 그자체가 자신들의 네임밸류가 높아지는건데.... 제목돌들 하나같이 그 수순 밟았고 레전드된거지
그걸 팔짱끼고 눈에 불을켜고 못마땅해하고 고까워하고 배아파하고 발작버튼눌려서 여기저기 뒷담까면서 빡쳐하는걸 보니 그릇 자체가 안되는것이었네 깜냥도 안되고 ㅋ
모든 예술 분야 동서양 막론하고 누구하나 잘되면 유사한 걸 들고 나오는 사람들이 쏟아지는데 그걸 어떻게 막아 누가 막냐고 아니 막는게 이상한거지 그게 유행이고 트렌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