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지인이 찍어준 직캠 보니까 허둥지둥하는 나를 최애가 너무 따뜻한 눈으로 봐주고 있어서 진짜울뻔함ㅠㅠㅠㅠ 살면서 힘든 날 꺼내보려고 24시간 돌려보고싶은거 꾹참고있음 돈 개열심히벌어야지......
잡담 준비 너무 안된 날 나는 정신없이 내할말만 겨우하고 내려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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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지인이 찍어준 직캠 보니까 허둥지둥하는 나를 최애가 너무 따뜻한 눈으로 봐주고 있어서 진짜울뻔함ㅠㅠㅠㅠ 살면서 힘든 날 꺼내보려고 24시간 돌려보고싶은거 꾹참고있음 돈 개열심히벌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