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내가 이정도로 개빠순이라고??? 하는 느낌이랑 그 화면너머로 보던거랑은 다른 오프 분위기랑,, 네임드 영상으로 보던(친한 팬들한테 해주던) 돌 리액션이랑 나한테 하는 리액션 다른거랑 막 다 짬뽕돼서 기분 싱숭생숭하고 탈덕말리는 그 기분
잡담 아 근데 진짜 오프나 팬싸 처음갈때 특유의 현타가 있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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