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본인을 무에서 유를 창조한 조물주마냥 생각하는거같아서 좀 웃김 ..
뻑적지근한 프랑스 영화 느낌을 아이돌판에 녹여낸건 민희진이 처음이어서 신선했던거지만 그 프랑스 영화의 느낌을 본인이 만든건 아닌데
어떤 강연에서 질문이 미감키우려고 뭐 많이 보냐고 했는데 솔직히 자기는 타고났다고 했다는게 너무 웃김 ;;
뻑적지근한 프랑스 영화 느낌을 아이돌판에 녹여낸건 민희진이 처음이어서 신선했던거지만 그 프랑스 영화의 느낌을 본인이 만든건 아닌데
어떤 강연에서 질문이 미감키우려고 뭐 많이 보냐고 했는데 솔직히 자기는 타고났다고 했다는게 너무 웃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