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ㄴㅅㄷ 디렉팅 얘기하면서
기존 걸그룹은 다가갈수없는 신적인 느낌으로 정형화되어있었는데
자기는 그걸 깨고싶었다고 말하면서 친근한 여자친구 느낌으로 디렉팅했다했자나
그거보면서 본인을 올리는방식이 독특하네 싶었음
정말 자기만 독창적이고 자기가 뭐든거에 선구자라고 생각하는듯
기존 걸그룹은 다가갈수없는 신적인 느낌으로 정형화되어있었는데
자기는 그걸 깨고싶었다고 말하면서 친근한 여자친구 느낌으로 디렉팅했다했자나
그거보면서 본인을 올리는방식이 독특하네 싶었음
정말 자기만 독창적이고 자기가 뭐든거에 선구자라고 생각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