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들일 줄은 몰랐음 트렌드세터의 숙명 같은 거 아님?
모든 가수가 날 따라해 신경질나 평생 그렇게 살아온 거 같은데 스트레스 심했겠다
세상에 내놓는 순간 반향이 컸던 만큼 영향력이 생기는 건데 박찬욱 봉준호가 외 거의 모든 감독들이 히치콕 영향을 아직도 받는 것처럼 어쩔 수가 없는데 무덤 속 히치콕 붙잡고 억울하시죠 할 성격같음
모든 가수가 날 따라해 신경질나 평생 그렇게 살아온 거 같은데 스트레스 심했겠다
세상에 내놓는 순간 반향이 컸던 만큼 영향력이 생기는 건데 박찬욱 봉준호가 외 거의 모든 감독들이 히치콕 영향을 아직도 받는 것처럼 어쩔 수가 없는데 무덤 속 히치콕 붙잡고 억울하시죠 할 성격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