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쏘스 하이브 인수 전 기존 연습생(민지)
2. 쏘스 하이브 인수 후 하이브×쏘스 합작 플러스 오디션으로 뽑은 연습생(하니,다니엘,해린)
3. 민희진 첫 여돌은 쏘스에서 데뷔시키로 하고선 오디션 열었던거고, 그렇게 구성된 데뷔조가 뉴진스
4. 그 과정에서 오디션&연습생&초기 비용들은 전부 쏘스에 청구됨
5. 그러다 내부사정으로 어도어 설립되고, 초반 약속과 달리 뉴진스 데뷔조 친구들(4명)까지 같이 옮겨.짐
6. 기존 쏘스뮤직 인력 또한 일부 같이감
7. 어도어 설립 비용(운영자금) 또한 쏘스에서 부담함
8. 쏘스는 준비하던 데뷔조는 데뷔조대로 뺏기고 적자는 적자대로 쌓임
9. 이러던 와중에 여자친구 재계약 X
10. 여자친구와의 계약도 끝나고, 준비하던 데뷔조도 뺏겨서 다시 시작한 프로젝트가 르세라핌임 (컨셉과 브랜딩은 당시 방시혁이 기존부터 그려왔던 것을 그대로 착안 & 인력도 없어서 빅히트 인력으로 대체함)
11. 그래서 르세라핌 입사썰 들어보면 기간이 전부 짧음(사실상 르세라핌 론칭 때 연습생 비용X - 사쿠라,김채원 영입 & 이미 미국가서 대학 붙은 허윤진 리콜 & 홍은채 저 사태 이후 입사 & 카즈하 처음부터 르세라핌 데뷔조로 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