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부들 개싸움하던 말던 직원이랑 아티스트는 상세 일정까지 나온 업무는 다 해야하는 거지
이미 프로모션에 돈 많이 썼고 일본은 광고 계약까지 맺었고 도쿄돔도 예매 다 열림 여기까지는 무조건 해야하는 거임 중간에 멤버들이 민희진 따를거고 계약 파기 소송 걸어도 당장 걸린 위약금 낼 자신 없으면 소화해야하는 거고
하반기에 싱글이든 정규든 내년 투어 이런 건 다 그냥 계획일 뿐이라서 이부분은 불투명하지만 적어도 6월 도쿄돔은 해야함 그 사이에 어떤 결정이 내려져서 팬덤이 돌아서든 말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