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번호로 매김
1. 회사 소풍같은거 가는데 굳이 음식 회사에서 싸가자고 하더니
이전에 여자직원들이 개고기 못먹는다해서 염소고기라고 속여서 먹였다고 낄낄거림
2. 한분 은퇴하셔서 은퇴기념 회식하는데 거기서 아가씨 불렀는데 아가씨가 자기 옷에 루즈를 묻혀서 집에서 개깨졌단거 존나 큰소리로 말함
3. 살집 있는 여직원한테 자기가 기사로 봤는데 삭센다인가 있다고 맞아보라고 존나 그럼
4. 젊은 애들하고 어울리고 싶어서 맨날 모이자고 끌고가는데 데려가서 엔빵함
5. 성매매했는데 성구매자로 걸려서 회사로 이 사람 진짜 재직중이냐고 연락옴
6. 은행 빚 안갚아서 은행에서 이 사람 진짜 여기 다니는 거 맞냐고 연락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