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잘 보존하고 잘 번식시켜서
다른 동물원같은 데에 보내주는 일을 하는데 이상한 데는 절대 아님
근데 그중 한 마리가 유독 공격적이어서 다른 개체들을 자꾸 공격해서 자주 부상 입히고 해를 끼치고
사람한테도 공격적이라 다루기 힘들고
그 개체만 따로 분리해도 썩 나아지지 않고 몇 년 동안 그런 상태면
그 개체를 안락사시키는게 최선일까?
그리고 안락사한 사체를 그냥 두는 건 낭비니까 동물원의 육식동물한테 고기로 공급
이게 최선일까... 생각하다가 덬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서 적어봄
참고로 우리나라 얘기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