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중 하나는 좀 해줬음 좋겠다.. 내 친구 이야기임 ㅎ
맨날 아프고 맨날 힘들대
근데 또 맨날 어디 간다 뭐하러 간다 아파도 이건 도저히 포기를 못 하겠어서 이건 하고 와야겠다 그럼..
병원 가보란 말도 안 들어줄거면서 뭐 맨날 아프대
병원 갈 시간 없이 바쁘면서 놀러갈 시간은 있냐고 ㅜ
몇년째 계속되니까 진짜 이젠 질리고 지친다 대꾸도 점점 안 해주게 됨..
둘 중 하나는 좀 해줬음 좋겠다.. 내 친구 이야기임 ㅎ
맨날 아프고 맨날 힘들대
근데 또 맨날 어디 간다 뭐하러 간다 아파도 이건 도저히 포기를 못 하겠어서 이건 하고 와야겠다 그럼..
병원 가보란 말도 안 들어줄거면서 뭐 맨날 아프대
병원 갈 시간 없이 바쁘면서 놀러갈 시간은 있냐고 ㅜ
몇년째 계속되니까 진짜 이젠 질리고 지친다 대꾸도 점점 안 해주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