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런 브레이크 없으면 악플러 됐을지도 모른단 생각도 함선을 모르는 느낌으로 살 때도 있었던 거 같아서어떤 건 하면 안 되고 이런 게 있으니까아 그렇겠구나 선 넘으려던 것도 안 넘게 되고 그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