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공계에서 정치로 넘어오는 사람들은
다른 분야보다 적응이 느릴 수도 있는데 정말 적극적이시다
어느 분야든 마찬가지겠지만 정치도 신입에 기대하는 부분이
좋은쪽으로 불나방같이 달려드는 부분인데
사실 그동안은 신입이 무슨 n선마냥 더 젠체하는 부분이 있었단 말임
근데 이번 선거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재명이 당원 중심이라는 걸 처음부터 인식시키고 시작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당선인들도 확실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 같아
22대 너무 기대됨 지역도 중앙도 멋지게 잡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