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결혼아니고 오빠가 결혼을 5월초에 해
근데 오빠가 부모님을 너무 신경 안쓰는거 같아;
옷맞추는것도 자기 바쁘다고 계속 미루고
엄마는 계속 뭔가 오빠나 새언니나 신경 잘 안써주는거 같아 서운해하고
머리랑 화장은 어디서 해야하는지도 잘 모르고 있고
암만 바쁘다해도 부모님행사나 마찬가지인데 왜캐 방치시켜
원래 결혼이 이래?
내결혼아니고 오빠가 결혼을 5월초에 해
근데 오빠가 부모님을 너무 신경 안쓰는거 같아;
옷맞추는것도 자기 바쁘다고 계속 미루고
엄마는 계속 뭔가 오빠나 새언니나 신경 잘 안써주는거 같아 서운해하고
머리랑 화장은 어디서 해야하는지도 잘 모르고 있고
암만 바쁘다해도 부모님행사나 마찬가지인데 왜캐 방치시켜
원래 결혼이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