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성범죄에 연루된 사실이 밝혀진 (세상을 떠나게 된.. 친했던 친구의)전 남친과 본인 sns에 공개를 하고 예쁘게 봐주고 응원해달라고까지 게시물을 올리는 게 과연 인간적으로 도덕적으로도 문제가 없고 비난받는 게 힘들다고 욕먹는 것조차 신경 안 쓴다고 뻔뻔하게 말할 자격이 있나?
아무리 생각을 곱씹어해봐도 전혀 예쁘게 보는 것은 물론 나쁜 사람은 절대 아니라고 보는 것조차 역겨워진다
성범죄자와 연애하는 걸 자랑스럽게 공개를 하고 응원해달라고 하는 ’그 사람‘도 방관자 그 이상의 인간성이 전혀 없는 판단력이 없는 나이만 처먹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진짜 남자에 미친 사람 미쳐도 상당히 돌아버린 사람 같음
ㄹㅇ 토 나온다
일적 사적 구분 못하고 연애할 때마다 티 존나 내고 회사가 부인하고 다 커버 쳐주는 데도 본인이 나서서 기자에게 컨택을 하고 인정하고 그로 인해 라이징으로 한창 막 떠오르던 한 그룹을 난도질해놓기까지 한 ‘그 여자’
미디어에 섭외하는 사람부터가 잘못됐고 다시는 안 나타났으면 함 진짜 보기 싫음 이상한 개소리하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