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이 10년대 중후반에 정점이었던거지 유행 끝나고 사멸된 장르가 최근 부활하고 뭐 그런 건 아닌 하우스 곡들 꾸준히 나왔고 오히려 꾸준 장르라 라이너 노트 등에 장르로서 하우스를 강조 안 하는 쪽에 가까운
최근 발매곡 중 하우스 장르곡하면 투바투 내일에서 기다려, 아일릿 마그네틱 라이즈 임파서블 등이 있는데
아일릿 마그네틱의 경우 플러그앤비로 하이퍼팝적 요소가 우선 강조되지만 얘도 비트 들어보면 기본적으로 하우스 장르 곡임 ㅋㅋㅋ
최근 발매곡 중 하우스 장르곡하면 투바투 내일에서 기다려, 아일릿 마그네틱 라이즈 임파서블 등이 있는데
아일릿 마그네틱의 경우 플러그앤비로 하이퍼팝적 요소가 우선 강조되지만 얘도 비트 들어보면 기본적으로 하우스 장르 곡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