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스케 안 뛰고 출입국 출퇴 사진만 주구장창 올리는 애들 말고 스케 직접 다니는 홈마들 보면

출입국 공외는 안 찍고 같비 탄 거(일정 타이트하고 국적기 선호하면 의도된 거 아니라고 이해는 해줄 수 있지만 일본노선처럼 항공편 많은 경우에는 찜찜한) 인증하듯 대놓고 면세구역 간헐적으로 사진 올리는 부류

해외 스케 거의 다 쫒아가는 걸로 아는데 비행시간대가 다른지 아님 같아도 안 찍는지 공항은 특수 이벤트 착장 일 때 공외 사진 말고는 일체 안 올리는 부류

보통 이런듯?

연차 어린 돌들은 남돌도 출국은 기본적으로 꾸미고 오니깐 같비 타고 팬이 따라 나가도 지인에게 사다리나 의자 토스하든 지인이나 대리에게 사진 받든 해서 공외컷 올리고 여기에 자기가 공내를 더 찍고 사생이라 욕먹고 물량 공세를 하든 공외컷만 올리고 그 외에 공항 사진은 자중하고 해외 스케 보고오든지 하던데 연차 찬 경우 그 스케 따라가는 홈마도 공항 패싱하는듯한

여돌 쪽은 공내에서 팬이랑 이야기 하는 경우도 있어서 다른 거 같지만 

하긴 내가 홈마라도 공외 제대로 찍으려면 사다리 의자 필요해서 해외 스케 따라 나가는 팬은 지인찬스 안 쓰면 다른 시간대 비행기 잡아두고 찍고 공항을 두 번 가는 수밖에 없는데 걍 욕 먹더라도 공내 찍어버리거나 아님 기자 빠진 구간을 굳이 찍어가며 욕 먹기 싫으니 공항 그딴 거 안 찍음 이럴 거 같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