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홀 스탠딩이라 ㄹㅇ 코앞에서 봤었거든 성진이 개잘생겨서 충격받았음... 내가 박성진이면 카메라 다 뿌셨다...영케이는 걍 조각상이 걸어다니는 거 같았고 원필이 웃을 때 ㄹㅇ 세상 환해지는 느낌이 뭔지 알거같았음ㅋㅋㅋ 도운이는 걍 진짜 귀엽... 온 사방에서 다 앓았었엌ㅋㅋ 주변에 남팬있었는데 진심으로 귀여워하던거 아직도 기억남ㅋㅋㅋ
잡담 데뷔초에 데식 입덬하고 처음 실물 봤을 때
1,469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