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인천시선관위에 따르면 남동구와 계양구 소재 사전투표소 지정된 행정복지센터 5곳에서 불법 카메라로 추정되는 카메라가 발견됐다.
이들 카메라는 사전투표함 쪽을 촬영하는 방향으로 설치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복지센터 내 불법 카메라는 최근 경상남도 양산시의 행정복지센터에서 청소 중이던 직원에 의해 먼저 발견됐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사전투표소 사용 예정인 행정복지센터의 긴급 점검을 요청했다. 인천시선관위는 10개 군·구 159개소 전수조사를 할 계획이다.
전문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444139?sid=102
총선 다가오니 무서운 얘기 들려오네
계양은 이재명 지역구라서 더 예민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