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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28519	잡담	ㅁㅎㅈ 저 싸움에서 이기는게 가능함?	19:06	0
26428518	잡담	예전에 콜드 포스터 표절건도 있었을껄	19:06	0
26428517	잡담	ㅂㅅㅎ 전여친이 97년생인게 제일 소름 돋아	19:06	2
26428516	잡담	이정도면 콩쥐가 아니라 거의 잔다르크였구여	19:06	1
26428515	잡담	방시혁 입벌구 실화가	19:06	82
26428514	잡담	파파괴...	19:06	152
26428513	잡담	얘들아 뭔가 지금 악개가 물만한 떡밥이 나온거같다	19:06	86
26428512	잡담	탄생배경은 표절 음원은 사재기였네	19:06	31
26428511	잡담	되게 천재소리 듣고싶었나보다	19:06	15
26428510	잡담	화양연화 ㅁㅎㅈ이 탐낼만한 컨셉이긴 하다 https://theqoo.net/ktalk/3196590497 무명의 더쿠 | 04-23 | 조회 수 613 소년과 성인사이의 미묘한 감정ㅋㅋ 1	19:06	161
26428509	잡담	아니 근데 그 앨범이 겁나 중요한 한방이었지 않음?	19:06	8
26428508	잡담	근데 방시혁 이미 11년에 순정만화는 지삶이라고했는데	19:05	129
26428507	잡담	방탄소년단의 ‘심장박동’ 일부는 방 대표가 탐독한 순정만화, 소년만화에서 태동했다. “중학교 때부터 순정만화 잡지를 4, 5권씩 정기 구독했어요. 요즘도 시간 날 때 ‘새벽의 연화’ 같은 작품을 몰아 보며 울고 나면 뭔가 떠오를 때가 있어요. 창작자는 기본적으로 ‘젖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는 만화가 지닌 놀라운 상상력과 깊은 주제 의식은 여러 문화 콘텐츠의 핵심과 연결된다고 믿는다.	19:05	25
26428506	잡담	솔직히 실력도 없는 거 맞잖아 1	19:05	73
26428505	잡담	연애하면 지금 공개하라고 하이브 소속 아니면 ㅇㅇ	19:05	61
26428504	잡담	이때싶인데 애니만화 소스 막 써놓고 오타쿠라고 퉁치는 거 별로였음 1	19:05	28
26428503	잡담	내가 저 두리님이면 나중에 죽을때도 다잉메시지로 방시혁 이름쓰고감 ㅇㅇ	19:05	23
26428502	잡담	지금 상황 파묘에서 첩장 발견 그런데 그 밑에 또 첩장이 있을지 아무도 모름	19:05	11
26428501	잡담	근데 방시혁 순정만화 좋아한단건 지 트위터에 옛날부터 얘기하긴했어	19:05	70
26428500	잡담	멤버문신이 타이틀됐다는건 뭐말하는거지	19:05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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