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의 기적을 꿈꾸는거겠지만 그 희박한 확률 뚫자고 어린애들 인생이 너무 갈려나감아니 솔직히 좆소의 기적을 꿈꾸기는 하나...?? 그냥 지들도 얼렁뚱땅 데뷔시켜서 영통 돌리는게 회사가 해주는 전부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