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즈니 아님 *
원덬은 저소득층 아이였음/현재 어느 사가의 사노비임 (예스 직장인)
어릴때 복지관 및 푸드뱅크 등의 도움을 받아 무럭무럭 커옴
그래서 나와 비슷한 환경의 아이들에게 직접 기부하고싶었으나
ㅇㅇ기부단체의 악행폭로/ㅁㅁ기부단체의 횡령 등등 좆같은 일들이 많기에 단발성 기부에 그침....
난 아이들에게 주고싶은데 기부단체의 윗대가리 주머니를 채우는게 싫었음
그러다가 올 2월 엔도영의 생일 기념 기부기사를 본 원덬....
나도 이번달 생일이라네
새로운 플랫폼을 알게되고 기부했는데 거의 하루걸러 진행상황을 카톡으로 보고해주심
이런 플랫폼은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또 내 돈이 잘 쓰이는거같아서 기분도 좋아
좋은 곳을 알게된것같아서 후기글 씀
가린건 내 이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