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입맛 진짜 무던해서 내가 무난하게 먹는거 울 엄마는 노맛이라고 할 정돈데
엄마가 홈쇼핑 광고보고 사달래서 주문해줌
근데 받고도 아무 말도 없길래 뭐지 했는데 오늘 먹어보고 앎
누린내 존나 심해
심지어 난 누린내 난다는 양고기도 잘먹음 근데 소고기에서 것도 간단하게 익혀 먹는걸 마케팅 포인트로 삼은 제품이라기엔 (얇게 펴서 한판 모양임 보관은 용이함 ㅠㅋㅋㅋ) 집안에 누린내나고 뭐랑 먹어도 누린내남
양파에 마늘, 청양고추 고춧가루 등 때려 넣고 요리해도 누린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