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보이즈플래닛 (대만출신) “천관루이” 연습생



사실 첫 등장의 그의 느낌



????????

두 눈을 의심함

뭐지 어디서 본 것같은 이 익숙한 느낌

아 제천대성!!!!(같은 말: 손오공)

그의 등장은 매우 강렬했음.
사실 커리어나 춤실력이 진짜 화려해서 심사위원들이 감탄하고 그랬음...
but 내 취향 얼굴은 아니었고, 화면에도 많이 잡히지는 않음
.
.
.

근데 이상하게 신경쓰임

자꾸만 생각남

. . . . . .

이때 깨달아야 했음. 그것이 입덕부정기였음을...


그러다 그가 다시 한번 치고들어온
문제의 색깔바꿔 영상

(재준이가 싫어하는 루이영상)

(다른 연생들 오오오 거리는데 미니언즈들인줄.)

저게 뭐시다냐 했다가, 자꾸만 천며들어감.
회전하는 빨강 초록속에 최면이라도 걸린 것 같았음.
그러면서 의외로 그의 귀여운모습들이 눈에 보이는데...
https://youtu.be/ngAhvAYr4wc?t=190




와. 완전 기인열전 캐릭터인데 처음엔 도도해보였음.

BUT생각보다 허들 낮음


심지어 눈으로만 안무따는 천재




매우 열심히함

인터뷰도 무조건 한국어
이쯤 되었을 때 얘 귀엽다... 성격도 좋아보이고...자세도 좋고...계속 보게되네? 이 정도였음.

(내 현재 모습. 지금은 이렇게까지 좋아하려고 한게 아닌데..이 상태로 과몰입중)

무대 진짜 잘하네? 하고 생각이 들었던 무대는 바로 킬디스럽이었음.


워낙 레전드 무대에 팀원들 또한 막강했지만, 난 그때 천관루이가 진짜 눈에 잘 들어왔음.
일단 춤을 잘추고, 팔다리가 길쭉해서 동작들이 정말 큼. 그리고 무대 표현력이 정말 좋음.
그때즘 나는 나의 패배를 인정했음.

난 감겼구나. 망했다.

근데 심지어 얘가 너무 다정함...
우는 친구를 진짜 진심을 다해 위로하는 모습이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보고 한국의 한줌단들은 천사다, (심지어 팬덤이름이 천사단임)
일본에서는 성모다. 라는 말이 나왔음.

K그룹 부처 한빈이 있다면 있다면,

G그룹 성모루이(?)도 있어야하는게 아닌가.

이게 진정한 글로벌 종교대통합의 장
(다음에 나올 무대에서 리더를 맡았을때도 그 모습들이 너무 잘 보여짐)
그리고 대망의 다음 무대

천관루이는 BTS의 버터플라이를 택함
BTS를 보며 아이돌을 꿈꾸었기 때문임.
그리고 곡 자체가 이 친구와 잘 맞는결이었음.

이 무대는......진짜 꼭 한번 보시길 바람.
https://www.youtube.com/watch?v=PLSGg8Lrxcc
버터플라이cover 천관루이 직캠
평생 무용을 했고, 나가는 대회마다 1등만한 친구야. 진짜 사기캐임;;
이 무대를 보면서 얘가 3살부터 무용했다는 이야기가 다시금 와닿음. (전통무용,현대무용,발레 가능함)

음색도 좋았는데, 독무를 출 때 진짜 대박이었음.
자신의 킬링파트 직접 창작함.


그리고 이때 킬디스럽 때와는 심지어 완전 다른분위기에 탈색까지 백발로 했음.

근데 그게 너무 찰떡임. 스타일링 변신은 신의 한수였음.
여러 가지가 다 맞물려서, 이 친구가 지금까지 했던 무대중 버터플라이 반응이 제일 좋음.
천관루이의 이야기는 진짜로 버터플라이와 같음
시작은 애벌레였지만 탈피하고 나비가 되어 날아오르는

이 이야기의 마지막은 끝없는 나비의 비상이기를 바래
이 친구 글을 쓴 것은 내가 이 친구의 팬인것도 있는데,
한국에서 너무 주목받지 못해서 소개하고 싶었음.
그리고 보이즈플래닛은 투표 시스템이 일단 불공평함.
무대가 먼저 공개되고 서사가 공개되어야 투표수에 영향이 가는데,
순위에 영향갈 것 같은 무대를 첫주가 아닌 두번째주에 무대를 공개함. (or 시청률 잘 나올것같은 무대)
그리고 두번째주 무대 다음날, 투표가 끝남;;

처음에는 이 사실이 믿기지 않았음

직캠이라도 애들 공개는 할 줄알았지.
(설마 양아치처럼 안 보여줄거라곤...)

방송은 그렇다쳐도, 직캠도 다음주 공개는 개에바 아님?

이제 곧 최종진출을 앞두고 있음. (18위까지만 생존)
2차 순발식 당시, 순위가 22위고.. 이것도 해외팬덤 화력이고...한국팬덤의 숫자가 너무 적음..

이 친구 개인연습생이고, 지금 돌아가버리면... 대만으로 가야하는데,
보내주고 싶지 않음.



(살아남고 다리에 힘이 풀려버림)
평생을 해온 무용을 그만두고 선택한 KPOP이야.
그리고 루이는 가족들에게 집에 가고싶지 않다고했대.

나는 나비가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어.

루이는 K-POP에 진심이고, 한국어도 정말 잘해
그런데 엠넷에서 화면에도 잘 안잡아주고, 소개도 잘 안해줘서 속상하더라구.
그리고 한국에서의 인지도와 팬이 너무 낮아. 그래서 내가 소개해봤어.
하고싶은 이야기는 많지만 이만 줄일게..!!!!
p.s


이건 루이 아버님이 루이 직캠에 댓글 다신거야! (언니가 아니라 누나!)
TMI: 가족들도 너무 귀여우심. 아버님 귀여우신게 루이 직캠 댓글에 하나하나 답 다셨음.




마무리는 끼를 숨기지 못해 자꾸만 섹시해지는 천관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