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에서 말이 많길래 줏대있게 직접 보고 판단해보려고 보고 옴
일단 세계관에대한 열린 사고를 가지고 봐야하는 영화고, 마블 짭같다는 비평도 어느정도 수긍함.. 근데 일부러 편견을 버리고 보려고 했음
현대와 고려시대가 번갈아가면서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고려시대 배경일때가 재밌었음. 현대 시대부분이 러닝타임이 길게 느껴지는데에 한 몫 하는 느낌.. (실제로 2시간 22분으로 러닝타임 긺)
현대부분 주연들 대사가.. 전반적으로 별로임 특히 후반으로 갈수록 대사 이렇게밖에 못쓰나.. 싶었음
근데 고려시대 부분은 또 대사 괜찮음 ㅋㅋㅋㅋ 작가분이 사극 배경 체질이신가
열린 사고 세계관이다보니 시공간이 좀 뒤죽박죽이라고 느낄 수 있는데 난 보다보면 아~~ 하고 이해가 됐고.. 이해 안되는건 2부에 나오겄지 싶었음
개인적으로!! 염정아님이랑 조우진님 나올때가 제일 재밌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세계관에대한 열린 사고를 가지고 봐야하는 영화고, 마블 짭같다는 비평도 어느정도 수긍함.. 근데 일부러 편견을 버리고 보려고 했음
현대와 고려시대가 번갈아가면서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고려시대 배경일때가 재밌었음. 현대 시대부분이 러닝타임이 길게 느껴지는데에 한 몫 하는 느낌.. (실제로 2시간 22분으로 러닝타임 긺)
현대부분 주연들 대사가.. 전반적으로 별로임 특히 후반으로 갈수록 대사 이렇게밖에 못쓰나.. 싶었음
근데 고려시대 부분은 또 대사 괜찮음 ㅋㅋㅋㅋ 작가분이 사극 배경 체질이신가
열린 사고 세계관이다보니 시공간이 좀 뒤죽박죽이라고 느낄 수 있는데 난 보다보면 아~~ 하고 이해가 됐고.. 이해 안되는건 2부에 나오겄지 싶었음
개인적으로!! 염정아님이랑 조우진님 나올때가 제일 재밌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