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윤수 미연 첫 관객 맞이라 떨린게 보였음
그래도 재밌는 첫 추억이 됐을거라 생각함

아스트로 차은우 보자마자 진짜 구라안치고 남자 여자 할거없이 잘생겼다 소리 나옴...

글구 이번 공방은 외국인 신청하는 생방석 아예없는듯?
원래 들어가자마자 앞 1-3열은 예전에 다 외국인 미리 있었는데 ㅇㅇ..;;

르세라핌 팬석은 거의 완벽하게 응원법 외치는 김가람 파트 묵음 마스터 한듯
김 ! 하는 사람이 없음 그냥 진짜 토씨없이 완벽함

여친 멤버 예린이랑 클라씨 팬석은
거의 아육대 저리가라더라 이 재질의 파워와 흐름 아육대서 본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