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어떤덬이 내돌 예능 좋았다고 써준게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써봄....일단 나는 부모님이랑 같이봤음 울아빠는 티비 많이보는 편이라서 승희보자마자 배드민턴치던애 아니냐고 쟤 웃기다고 기대 드릉드릉 걸고 있었음ㅋㅋㅋㅋㅋ엄마는 승희를 편의점 무슨 프로에서 봤다고 했음 아무튼 승희는 누가 뭘하던 뒤에서 같이 리액션해주고 움직이고 있으니까 부모님은 그게 귀여웠나바 쪼꼬만게 열심히 한다고 좋아함 그리고 이번에 미미를 진짜 제대로 알게됨 엄빠는 미미 초면이었음 우리엄마는 당당한 태도에 환장하는데 미미 자세부터 꼿꼿하고 뭘시켜도 ㅇㅋ 하고 하니까 역시 뭘해도 당당하니까 멋있다 계속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는 미미 복싱하는거 멋있다고 자세나온다도 또 그럼 특히 선배들 오마쥬라고 미미 춤출때 춤 깔끔하다고 칭찬함(깔끔하다고 하면 칭찬인거 최근에 배워서 계속 써먹으심) 둘다 예능 잘해서 가족들이랑 부담없이 재밌게 봤오!!!
후기(리뷰) 오마이걸 미미,승희 아는형님 후기(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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