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 걍 내덬질에 노관심이거든 내가 사진 전시하고 하는 편아니라 잘 모르시기도 하고
지금은 자취해서 ㅋㅋㅋ근데 이거 보고 갑자기 나한테 연락와서 열심히 살라고
40분을 통화했다 ㅠㅠㅠㅠㅠ대신에 영업이 되셨는지 노래 몇개 보내보라고 해서
나중 본가가면 영업이나 하려고
우리엄마는 전원 다 호감됫는데
알엠 공부잘하는건 알고 있었어서 다행히 지적 안받았는데
정국이 엄마 보고 싶어 운게 슬펐대
그리고 나보고 피도 눈물도 없다고 하심ㅋㅋㅋㅋㅋ아들내미들 보다 애살 없다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