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깨끗하고 자기가 진짜 좋아하는 마취약이래 깨어나서 아주 상쾌할거래 (프로포폴 찬양을 들으면서 혹시? 하는 묘한 표정을 참느라 고생함)
암튼 진짜 깨어났을때 그 마취과 의사샘 묘사대로 아주 상쾌했음 뇌를 엄청 깨끗하고 차가운 계곡수로 헹군 느낌?
근데 두세번째 했을땐 (다른 병원) 아니었음 깨어나서 한동안 멍하고 머리 존나 아픔 세번째는 심지어 내시경 중간에 깨어남 ㅋㅋㅋㅋ 근데 의사인 혈육 말에 의하면 두세번째는 백퍼 프로포폴이 아니라 다른것 조금 섞었을수도 있대
암튼 진짜 깨어났을때 그 마취과 의사샘 묘사대로 아주 상쾌했음 뇌를 엄청 깨끗하고 차가운 계곡수로 헹군 느낌?
근데 두세번째 했을땐 (다른 병원) 아니었음 깨어나서 한동안 멍하고 머리 존나 아픔 세번째는 심지어 내시경 중간에 깨어남 ㅋㅋㅋㅋ 근데 의사인 혈육 말에 의하면 두세번째는 백퍼 프로포폴이 아니라 다른것 조금 섞었을수도 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