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 셔누, 민혁, 가수 은지원 /사진=스타뉴스
추석을 맞아 '백파더' 최초 연예인 게스트 군단이 뜬다.
29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10월 3일 방송되는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 추석 특집 '백파더 편의점 디너쇼!'에는 가수 은지원,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와 민혁, 개그맨 심진화와 김원효 부부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들은 '백파더'에서 선정된 시청자들의 '나만의 편의점 꿀조합 레시피'를 직접 요리해 시식하고 평가하는 판정단으로 참여한다. 연예인 게스트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춘 '백파더' 특유의 콘셉트인 '언택트 화상 만남'으로 진행자 백종원, 양세형,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을 할 예정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897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