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이 민주 너무 착하다면 말한 썰인데 스케줄이 너무 많아서 멤버들 다 피곤해하고 자기도 피곤한데 샵언니들 힘들까봐 일찍 일어나서 혼자 머리 감고간대ㅜㅜㅜ 저거 듣고 저렇게 착해서 세상 어떻게 살아가나 하고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보게됐어ㅋㅋㅋㅋ 우리 순둥이ㅜㅜㅜㅜㅜ
잡담 민주는 정말정말정말 착해.. 이썰보고 ㄹㅇ 엄마의 마음으로 보게됐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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