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배우 인터뷰에서
"로맨스보다도 세대 차이를 걱정했다. 그런데 남지현이 오자마자 멘토스나 새콤달콤 같은 걸 주면서 먼저 말을 걸고 야식 먹었냐고 챙겨줬다. 그래서 어울리는 게 어렵거나 힘든 적은 없었다."
멘토스나 새콤달콤이래 먹는것도 남젼같이 뽀짝이야ㅠㅠㅠㅠ
"로맨스보다도 세대 차이를 걱정했다. 그런데 남지현이 오자마자 멘토스나 새콤달콤 같은 걸 주면서 먼저 말을 걸고 야식 먹었냐고 챙겨줬다. 그래서 어울리는 게 어렵거나 힘든 적은 없었다."
멘토스나 새콤달콤이래 먹는것도 남젼같이 뽀짝이야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