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았지만 팬들이랑 좋은 시간 보냈나봐 🥹
참가한 팬들은 저 후에 다같이 스크린으로 라방보셨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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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결국 무사히 마무리됐어요.
간단히 하이라이트만 기록합니다
1. 오빠(윤식)에게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 얘기를 했더니
(맞아요, 그때 크게 소리친 게 저예요), 놀라서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며 "화이팅!"이라고 했어요.
2. 오빠가 우주 제일 잘생겼다고 칭찬했는데(이것도 저예요 ㅋㅋ), 오빠는 오히려 믿지 못하고 계속 재차 확인했어요. 본인 외모에 자신이 없나 봐요.
3. 더 이상 다이어트 하지 말라고, 이미 충분히 멋있다고도 말했어요! 이 모든 말을 통역해주신 통역사분께 감사드려요 💙💙💙
4. 오빠는 주최측이 마련해준 이번 기회에 감사하다고 했고, 비 오는데도 와준 팬들에게도 고맙다고 했어요(저희는 실내에 너무 오래 있어서 밖에 비 오는 줄도 몰랐고, 비 온다는 얘기 듣고 다들 놀랐어요 🐱).
5. 현장에서 다들 오빠와 "계속 함께하자"고 약속했고, 다음에 만날 때도 다 같이 가기로 약속했어요 🐱💙
6. 다 같이 주최측의 프로젝터로 방송을 봤는데, 그것도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7. 주최측 담당자분이 중간에 나와서 사과했는데, 그분이 울 것 같아서 제가 휴지를 건네드렸어요 😂
→아마 기획이 급 짧아져서 그러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