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새우젓 1이 된다 해도 첫팬미니까
머리셋팅 개빡세게 했는데도 반곱슬이라 난리났지예쁘게 드레스코드 차려입고 갔는데 비와서 무릎 밑으로 다 젖고
신발도 양말도 다젖어서 찝찝한 상태로 입장했는데
남준이가 좋아합니다 부르면서 등장하는 순간
그냥 모든게 다 상관없어지고 그냥 다 괜찮아짐ㅋㅋㅋㅋ
그리고 그 다음주 주말 개맑은 하늘 보면서
진짜 억까도 이런 억까가 없었다 생각했는데
또 지금 생각하면 비오는 날만 되면 팬미날 생각남 ㅋㅋㅋ
그냥 진짜 남준이 덕분에 비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상태 됨
나는 그냥 영원히 케레나에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