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웹툰 보유중이라 생각나면 걍 아무 회차나 보는데 오늘 침대에 누워서 피폐해진 송해수 보고 벅찼다아직은 지치면 안된다고 마음 다잡으면서도 힘들 때면 연해주 얘기하는 거 녹주한테 들키는 아무것도 안 남은 해수 빨리 보고싶다작품 시작될 때쯤엔 걍 원작을 다 외우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