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혁이는요…, 아니에요 기자님.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 저조차도 이해하고 싶지 않은 인물이에요.
연기할 때는 해내야 하니까 여러 이유를 생각하며 이해보다는 이 악물고 받아들였죠.
이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기도 싫어요. 받아들이기 위한 자기합리화였거든요.
다른 분들은 보이는 그대로 나쁜 사람이었다고만 생각해 주세요."
솔직하다. 그래도 본인이 맡은 캐릭터이니 그럴듯하게 포장할 법도 하지만
자신이 그어둔 선에서 벗어나면 냉정하게 평가할 만큼 뚜렷한 소신도 지녔다.
배우 허남준과 한 시간의 인터뷰 후 그를 두고 생각난 단어는 '외강내강'이었다.
https://news.tf.co.kr/read/entertain/2135222.htm
나 진짜 이거 보고 개치여서 그냥 바로 허남준한테 입덕 인정함.
연기도 외모도 목소리도 다 취향이라 시작한건데 입덕문 닫아준건 성격.. 소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