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만 슈도 너무너무 좋아하고 이번 팬미팅 때 본 반짝거리는 슈의 모습이 잔상처럼 계속 머릿속에 떠돌아다녀서 ㅋㅋㅋㅋ 늦었지만 개인적인 후기 기록 겸 슈덬들한테도 보여주고 싶어서 글 남겨봐
일단 엄청 하얗고 얼굴이 진~~~짜 작아서 놀랬어. 근데 그 작은 얼굴에 눈코입이 너무 예쁘고 선명(?)하게 들어가있어서 사실 시야가 좋은 편이 아니었는데도 우와,,,,, 진짜 사람 맞다고? 하면서 봤어 ㅋㅋㅋㅋㅋㅋ
다들 알고 있겠지만 얼굴은 진짜 예쁘게 생겼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남자다워서 분위기 차이도 너무 신기하고 좋았어....!
그리고 춤출 때 뭔가 마음이 좀 찌르르했는데 뭔가 진짜 슈 본인이 준비한 모든 것을 최대한 다 보여주려고 엄청 노력하는 게 눈에 보여서,,,,, 잘 할거라고는 생각했고, 역시나 너무 잘 했지만 어떻게든 본인 능력치를 다 꺼내서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물론 원더기 뇌피셜임ㅜㅜ) 앞으로 더 잘됐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고 또 분명 잘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하이바이....!!! 1회차 때는 진짜 실물 보자마자 너무 해상도가 높아서ㅋㅋㅋㅋㅋㅋㅋ 놀라고 긴장해가지고 별 말도 못하고 손만 열심히 흔들었어 근데 진짜로 배경은 480p 정도로 보이고 배우들 얼굴은 8k로 보이더라..... 말안되 진짜 ㅠㅠㅠㅠ 특히 슈 피부가 진짜 너무 깨끗하고 예뻐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어
여튼 내가 긴장하는 바람에 정말 빠르게 ㅋㅋㅋ 슝 지나가는데도 슈가 정말 정확하게 얼굴을 마주하면서 눈을 맞춰 주더라구?? 근데 그 눈빛이 진짜 너무 반짝반짝 거리고 너무 예뻐서 자체 슬로우모션 걸린 채로 내 머릿속에 남아 있어 ㅠㅠ 그리고 가까이서 보니까 여리여리하긴 한데 그건 슈가 너무 말라서 그런 것 같고.... 어깨가 있어서 그렇게 작아보이지는 않더라 다만 정말 말랐어.... ㅠㅠ 자기 관리 미쳤어
2회차 때는 그래도 인사하기 전에 할 말을 계속 연습해가지고 팬미팅 고생 많았다 나 한국팬이다!! 이런 말을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가 또!!!!!! 그 초롱초롱한 토깽이같은 눈으로 쳐다보면서 고개를 끄덕여주고 손을 흔들어주는데...... 저는 정말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아니 제 눈 앞에 하얀 천사가 있더라니까요?!?! 그리고 내가 계속 걸어가면서 말을 했는데도 계속 쳐다봐줌 ㅠㅠㅜㅜ 다정한 토깽슈 ㅠㅠㅠㅠ
그리고 두번 다 손 흔들고 눈 마주치면서 약간 얼굴을 쪼금 가까이 해주는??? 물론 이것도 원더기 기억 조작일 수도 있긴 한데 ㅋㅋㅋㅋㅋㅋ 그만큼 다정하게 얼굴 봐주고 이야기도 들어주려고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정도로 이해해주면 감사링
쓰고 보니 너무 길어졌네; 후기라기 보다는 주접에 가까운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이틀이나 지났는데도 팬미팅만 생각하면 너무 행복해서 더 늦기 전에 써둬야겠다 생각하고 와봤어 !! ㅎㅎㅎ
그럼 슈덬들 항상 행복하게 슈 하길 바라면서,,,,,🫶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