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임지연 배우편 인터뷰
넘 좋았어서 계속 곱씹게 돼.
“...어릴 때는 몰랐던 것들을 하나씩 알게 되면서
배우는 결국 아는 만큼 표현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이후 다시 기회가 찾아왔고,
그때 만난 작품의 모든 장면이 절실했다.
쉽지 않은 기회라는 걸 알기 때문에”
인스타 서칭하다가
배우 필모리스트업으로 정리된 게 있어서 올려봥ㅎㅎ
이번 작품도 유종의 미로 잘 마쳐서 넘 좋아
다음 작품도 너무 기대됨🫶

누군가는 새로운 출발에 기대를 품고
또 누군가는
사랑하는 이의 미소에 감사하면서
그렇게 망망대해 같은 인생에
뭐라도 붙잡아야 사람은 살아간다고
힘 없는 증표 대신 온기가 필요하다고
딱 한 걸음 용기가 결국은 살게 한다고
살아내기만 하면 기어코 오고야 만다고
그리하여 어떤 세계가 그대 앞에
멋지게 펼쳐지고야 말 거라고
장담할게, 믿어도 좋아
힘없는 증표 대신, 온기가 필요하다고
딱 한 걸음의 용기가 결국은 살게 한다고.
나에게 따스한 온기와
당찬 용기를 선물해 준 서리야.
널 만난 건 내 인생 가장 눈부신
멋진 신세계였어. 고마워♡
- 임지연 (신서리, 강단심 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