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속에서도 팬들과 라이브 소통 창구로 버블을 매일 찾는 걸로 유명하던데요.
주변에서도 왜 그렇게까지 버블을 열심히 하냐고 묻는데 이건 명확히 말씀드릴 수 있어요. 누군가를 조건 없이 사랑하는 일은 정말 어려운 거예요. 역지사지로 제가 누군가의 팬이 되어 이만큼 사랑하고 응원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면 자신 없거든요. 정말 큰 용기와 결심이 필요한 일이에요. 그래서 보답할 수 있는 길을 찾았어요. 하루도 빠짐없이 안부를 묻고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행위가 팬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어떤 의무감보다 제가 정말 좋아서 하는 거죠. 촬영이 끝나고 차에 타서 가장 먼저 버블을 하고 잠들어요. 이제는 습관이 됐나 봐요.
출처 : 톱클래스(http://topclass.chosun.com)
재원이 정말 대단한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