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필모그래피 중 그에게 가장 강렬한 도파민을 안겨준 순간은 뜻밖에도 가장 삐딱하고 계산적인 인물, ‘레이디 두아’의 호스트바 선수 강지훤을 연기할 때였다. 실제 자신 모습과 가장 먼 지점에 서 있는 인물을 연기할 때, 그는 역설적으로 가장 뜨거운 카타르시스를 느낀다고 했다.
“실제의 나와 가장 이질적인 삶을 연기로 해소했을 때 터지는 쾌감이 있었어요. 일종의 ‘좋은 도파민’이죠. 그 때문에 평생 배우를 하고 싶다는 확신을 가졌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안 해본 역할에 대한 기대감이 커요. 연기로 계속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싶죠.“
나 요즘 지훤이 영상 댓글에서 순록이였냐는 댓글 보는게 소소한재미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