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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을 승리해서 진짜 세상 다 가진 듯 기뻤던 날!
인생 계획에 없던(?) 새로운 경험들을 하며 자신을 다시금 돌아보게 되는 요즘입니다. 무엇에 집중을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도 더욱 하게 되고, 무기력하고 무능력하게 느껴지는 자신을 탓하게 될 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지금까지처럼 눈 앞에 주어진 숙제 하나하나, 그리고 살아가고 있는 오늘 하루에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다는 것!
어떻게 공을 잡아야 하는지도 모르는 저에게 시구를 말씀 주셔서 걱정되고 부담감도 컸지만, 신세계의 가족으로서 그리고 랜더스의 팬으로서, 열심히 훈련을 해오신 선수분들과 야구 팬분들에게 실례가 되지 말아야지... 라는 마음으로 한달간 피칭 수업도 받으며 삶의 계획에 없던 너무나 신기하기도 하고 감사한(또 영광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살다살다 내가 시구를 하게 되는 날이 올줄이야…
As a member of the Shinsegae family and a fan of the Landers, it was an incredibly valuable and precious experience. It may have been just a single ball, but its weight, size and meaning were immense. It was a precious life experience that cannot be exchanged for anything.
@kbo.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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