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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코스모폴리탄 3월호 인터뷰 아이브 리즈 "초심을 잃지 않으려 해요" 진심을 담은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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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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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가 정의하는 화보의 키워드 ‘Enchanting’

매혹적인 여성은 꾸미지 않아도 본연의 모습에서 뿜어져 나오는 오라가 느껴져요.

 

영화를 오마주한 정규 2집 앨범 <REVIVE+>의 트레일러처럼 ‘리즈’라는 영화의 스토리

정규 2집의 트레일러와 콘셉트 포토가 하나씩 공개되고 있는 시점이잖아요. 로맨스 영화로 치면 상대를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인 것 같아요. 수수께끼처럼 알쏭달쏭하지만 결국 사랑이 가득한 결말이 될 거예요.(웃음)

 

이 앨범을 통해 가장 기대하는 점

정규 1집보다 더 많이 성장하기도 했고, 앨범에 대한 참여도도 늘어서 무대를 더 적극적으로 끌고 나갈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지금 내가 ‘REVIVE’하고 싶은 것

체력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고 싶어요. 데뷔 초에는 분명 늦게 자도 괜찮았는데 요즘 점점 힘들어지더라고요.(웃음) 다시 필라테스를 열심히 해서 기초 체력을 되돌린다면 이번 활동도 더 즐기면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수록곡인 솔로곡 ‘Unreal’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이 ‘Unreal’하다는 주제로 가사를 썼어요. 서로를 만난 것도 운명 같고, 네가 날 좋아해주는 것도 정말 고맙고, 나의 마음도 너에게 전달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았죠. 노래만 들으면 밝고 통통 튀는 분위기인데, 가사 내용을 알고 다시 들으면 로맨스까지 추가된 느낌이 들어요. 콘서트에서는 밴드 사운드에 맞춰 무대를 했는데 음원은 그게 아니라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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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가 생각하는 ‘FUN FEARLESS FEMALE’

유쾌하고 용감한 여성? 저 같은데요?(웃음) 제가 이렇게 얘기하면 주위 사람들이 많이 웃는 것 같아서요. 기분 탓인가요? 하하. 그리고 용감한 면은, 최근 들어 다양한 시도를 해보려고 하고 있어요. 헤어스타일이나 무대 위 애티튜드 등 전에는 안정적인 걸 추구했다면, 요즘에는 더 대담하게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해보려고 해요.

 

얼마 전 2026 S/S 패션 위크 참석차 파리에 다녀왔죠?

정말 로맨틱했어요. 쇼가 끝나고 애프터파티에도 참석했는데 늦은 시간에도 활기가 넘치고 자유로운 분위기더라고요. 한국과는 또 다른 바이브를 마음껏 즐기다가, 결국에는 한식이 먹고 싶어서 저희 스태프분들과 순두부찌개를 먹으러 갔어요. 파티 후 순두부찌개로 마무리하는 밤이었네요.(웃음) 그렇죠.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지난해는 리즈 씨의 솔로 무대를 많이 볼 수 있어 무척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한 뼘 성장한 해였을 것 같아요.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특히 처음으로 혼자 노래한 유튜브 채널 <리무진서비스>에서는 손이 떨릴 정도로 긴장했던 기억이 나요. 다행히 그 후로 솔로 무대에 설 기회가 많아져서 적응이 됐나 봐요. 작년 말쯤 됐을 때는 무대에서 거의 긴장을 안 했거든요. 지금은 정규 2집 활동을 앞두고 있어 다시 긴장 모드예요. 콘셉트 포토가 하나둘 공개되는 걸 보고 있으니, 이미 무대에 선 것처럼 두근대더라고요.

 

그렇게 긴장을 하다 보면 무대가 잘 안 풀릴 때도 있잖아요. 그럴 때면 어떻게 긴장감을 해소하는 편이에요?

실수했던 부분을 최대한 생각에서 지우려고 해요. 실수한 것에 얽매이다 보면 또 같은 실수가 반복되니까요. 그래서 지나간 일은 잊고 내일 다시 잘해보자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편이에요.

 

최근에는 솔로곡 ‘Unreal’ 작사에도 참여했죠. 보컬리스트로서 어떤 경험이었나요?

확실히 노래를 부를 때 이입이 잘되는 것 같아요. ‘Unreal’은 혼자서 수정을 열 번 넘게 했을 정도로 작업이 오래 걸렸고 애착도 많이 가는 곡이에요. 영감이 잘 떠오르지 않을 때는 혼자 한강에 가서 가사를 쓰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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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이 리즈의 영감을 자극하는 장소군요?

아무래도 명당인 것 같아요.(웃음) 미니 4집에 수록됐던 ‘Midnight Kiss’ 가사 작업도 그곳에서 했거든요. 감정적인 가사들은 모두 거기서 나왔죠.

 

데뷔 5년 차 리즈가 데뷔 초 리즈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너무 많은 걸 신경 쓰지 않아도 돼.” 그때는 TV에 나오는 제 모습이 너무 신기해서 정말 많이 찾아봤거든요. 그러다 보니 사람들의 반응도 하나하나 살피게 되고 쉽게 휩쓸렸던 것 같아요. 모든 것에 너무 연연할 필요 없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두 번째 정규 앨범이 나오는 시점이죠. 이번 활동을 통해 리즈의 어떤 매력을 보여주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보컬 스펙트럼이 넓다고 생각하는데, 다양하게 보여드릴 기회가 많지 않았어요. 이번 선공개곡 ‘BANG BANG’은 굉장히 강렬한 곡이거든요. 세다면 센 콘셉트죠. 저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2026년 리즈의 목표는 ‘끊임없는 사람’이 되겠다는 거였죠. 새롭게 실천 중인 루틴이 있나요?

그건 끊임없이 일하고, 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겠다는 말이기도 했어요. 그래서 쉬는 동안에 혼자 노래 연습도 하고, 춤도 춰보고, 저에게 잘 어울리는 콘텐츠를 기획해보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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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잘하고 있지만 좀 더 개선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요?

보컬리스트로서 잘하는 것이 있으면 못하는 것도 있기 마련이잖아요. 그런데 저는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만 들리더라고요.(웃음) 예를 들면 좀 더 파워풀하게 발성을 하고 싶은데 부드럽게만 들린다든지 하는 것들이요.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좀 더 개선해보려 노력하고 있어요. 분위기 있고 부드러운 음색은 리즈의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그동안 R&B 스타일 보컬을 많이 했었는데, 이번에는 밴드 사운드 보컬에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리즈의 넥스트 스텝이 더 기대되는데요?

연차가 쌓일수록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게 가장 큰 목표예요. 항상 최선을 다하고 매일을 기쁘게 보내다 보면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니 저와 아이브를 계속해서 궁금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https://www.cosmopolitan.co.kr/article/1897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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